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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고속도 표직판 통일-김 총리 지시

    김종필 국무총리는 5일 하오 『고속도로상의 각종 표지판 규격과 빛깔 및 글씨체를 동일하여 고속도로에 익숙지 않은 운전자에게 편의를 기하도록 하라』고 관계관에게 지시했다. 김 총리는

    중앙일보

    1975.09.06 00:00

  • 박 대통령, 영동 일대를 시찰

    박정희 대통령은 2일과 3일 이틀간 영동·동해 고속도로를 시찰하고 북평항만 건설 현장·쌍용「시멘트」공장·설악산 관광 개발 현장을 둘러봤다. 박 대통령은 이틀간 공사중인 1백29㎞의

    중앙일보

    1975.09.04 00:00

  • 개통 5돌 맞는 경부고속도로

    「길의 혁명」을 가져온 경부고속도로가 개통된지 7일로 5돌. 10시간은 잡아야했던 서울∼부산간 천릿길을 5시간대로 단축, 일일생활권으로 바꿔 놓음으로써 「근대화」의 대동맥이 된 이

    중앙일보

    1975.07.05 00:00

  • 고속도로 휴게소 폭리 세금 추징키로

    국세청은 전국 고속도로 11개 휴게소에서 간이식사·청량음료 등을 시중보다 20∼77% 비싼 바가지 값으로 팔고 있은 것이 밝혀지자 관련 휴게소에 대해 세무조사를 실시, 폭리분을 세

    중앙일보

    1975.02.26 00:00

  • 폭리…고속도로 휴게소

    도로공사가 위탁 경영하는 고속도로의 휴게소들이 간이식사와 청량음료 값을 사중보다 20∼77%까지 더 비싸게 받고 있다. 경부고속도로 9개소, 영동고속도로 2개소 등 11개소의 휴게

    중앙일보

    1975.02.25 00:00

  • 교통

    고속도로의 개통과 고속「버스」의 등장,「택시」·자가용의 급격한 증가, 지하칠 개통, 「점보」비행기 도입으로 인한 미주선 항로개척 등 지난 10년동안 가장 눈에 띌만한 변화를 보인

    중앙일보

    1974.09.21 00:00

  • 양 줄이고 1일5식|운전사들에 효과적

    하루종일 차를 모는 운전사들은 하루 세끼를 잘 먹는 것보다는 좀 양을 줄여 다섯 차례 가벼운 식사를 하는 것이 더 좋다고 서독 「기센」대학의 영양학자 「크리스·티아네·하세」교수가

    중앙일보

    1974.08.28 00:00

  • 작년 경부고속도 통행 차 8백만대

    작년 한해 동안 경부고속도로를 이용한 자동차는 모두 7백91만4천대로 50억6천9백만원의 통행료 수입을 올렸다. 이는 하루 평균 2만1천7백여대가 다녔다는 계산이다. 서울∼인천간은

    중앙일보

    1974.04.26 00:00

  • 훈련소 취사장·식당 시찰

    박정희 대통령은 23일 전주에서 열린 전국 교육자 대회에 참석하고 귀경하는 길에 예고없이 논산 훈련소에 들러 정봉욱 소장의 안내로 훈련병들의 내무반·취사장·식당·훈련장 등을 시찰.

    중앙일보

    1973.03.24 00:00

  • 보관화주를 검거|양담배 은닉사건

    【전주】전주전매지청의 고발에 따라 양담배사건을 수사중인 전주지검 수사과는 21일 화주인 전주시 동완산동1가 51 김형순씨(38)를 특정외래품판매금지법위반, 연초전매법위반, 관 세법

    중앙일보

    1972.06.21 00:00

  • 공화 의원 80명이「수학여행」

    영남지방의 새마을 사업현장을 시찰중인 김종필 총리는 1일 추풍령 휴게소에 잠시 들러 『서울사람들이 당일로 왔다 갈 수 있도록 이곳에도 「인터체인지」를 만들라』고 관계자에 지시했다.

    중앙일보

    1972.06.02 00:00

  • 고속도서 6중 충돌

    【남이=장호원기자】7일하오8시30분쯤 고원군 파면 외천조 앞 경부고속도로하행선 남이 휴게소 5㎞지점에서 미군 「트럭」 과 고속 「버스」등 차량6대가 6중 충돌, 승객과 운전사 등

    중앙일보

    1972.04.08 00:00

  • 서울∼판문점간 종합개발-남북적십자사 가족 찾기 운동계기로

    내무부는 4일 남북적십자사의 이산가족 찾기 운동을 계기로 판문점이 국내외로 각광을 받게되자 서울∼판문점간의 국도를 고속화하고 주변의 초가지붕을 모두 기와로 개량하는 등 내년 말까지

    중앙일보

    1971.09.04 00:00

  • 중간정차 고속버스 운행

    교통부는 4월1일부터 서울∼인천, 서울∼대전, 대전∼대구, 대구∼부산, 대전∼전주 등 5개구간의 고속도로에 현재 운행중인 직행고속「버스」에 일반고속「버스」를 운행키로 했다. 23일

    중앙일보

    1971.03.24 00:00

  • 경부고속 건설, 참여업자 지원

    이한림 건설부장관은 29일 경부고속도로 건설공사에 참여한 15개 업자가『무리한 공사진행 등으로 적잖은 손해를 보았다』고 말하고 이들에 대해 『법 테두리 안에서 지원조치를 해주겠다』

    중앙일보

    1970.08.29 00:00

  • 고속도로사고의 예방대책

    대구를 출발하여 대전을 향해 쾌속으로 달리던 한진 고속「버스」가 추풍령휴게소 근처 높이 41·7m, 70도 경사의 벼랑에 추락하여 25명이 사망하고, 22명이 중상을 입은 큰 교통

    중앙일보

    1970.08.25 00:00

  • 경부고속도로 참변의 문제점

    한진 고속「버스」의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는 치안 국 교통당국은 이번 사고의 직접 원인은 운전부주의에 있으나 간접원인은 고속도로의 안전시설 미비에 있다는 의견을 보여 고속도로 운

    중앙일보

    1970.08.22 00:00

  • 곤두박질 세 번…박살난「고속주행」

    『앗!』하는 순간 빚어진 끔직한 참사였다. 21일 밤 8시10분사고「버스」인 한진 고속 경기 영6-1070호의 안내 이상옥양(19)이『곧 추풍령 휴게소입니다. 10분간 쉬겠습니다』

    중앙일보

    1970.08.22 00:00

  • 경부 고속로서 첫 참사|버스 굴러 25명 사망

    【김천사고현장=본사 임시취재반】21일 하오 8시10분쯤 경부 고속도로 추풍령 휴게소 남쪽 1백m 지점 금능군 봉산면 광천리(서울기점 214·6㎞)에서 대구를 떠나 대전으로 가던 한

    중앙일보

    1970.08.22 00:00

  • 「하이웨이」시대의 안전 대책

    경부 고속도로가 개통됨에 따라 하이웨이에서의 교통 안전 대책이 근본적으로 재검토돼야할 필요에 직면하게 되었다. 잘 알려져 있듯이 하이웨이 시대의 교통 사고는 그 빈도도 많아지겠지만

    중앙일보

    1970.07.09 00:00

  • 계속 주행 2시간 내|치안국 고속도 안전 대책 마련

    치안국은 8일 경부 고속도로 개통에 따른 각종 차량의 안전 운행 대책을 마련, 관하에 시달하는 한편 교통 안전상 시설을 곧 갖춰주도록 관계 당국에 건의했다. 치안국은 이 안전 대책

    중앙일보

    1970.07.08 00:00

  • (5)도마다 국립공원

    지난 67년 지리산이 국립공원 제1호로 지정된이래 경주·한려해상(충무앞 한산도에서 여수 오동도까지의 해역과 도서)·계룡산이 추가됐고 올해에는 한라산·설악산·속리산등 3개가 지정된다

    중앙일보

    1970.01.20 00:00